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

금촌통일시장으로 초대합니다!

고객과 함께 하는 친근한  파주의 전통시장 ! 금촌 통일시장

시장의 유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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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情을 담은 場 이야기”

조선시대

금촌지역에는 신화리장(新花里場, 현재 새꽃마을)이 공릉천변을 끼고 형성되어 있었으며

많은 배들이 드나들며 성시를 이루었습니다.


오늘날 금촌장(金村場)은 1906년 경의선 철도가 개통된 후
금촌역(金村驛)인근에 새로 개설된 시장으로 현재까지 1,6일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1950년 금촌장은 한국전쟁후 봉일천에 있던 가축시장이 옮겨와 가축시장 병설의 정기시장이 되었습니다 .

하지만 1990년 말 금촌가축시장은 쇠퇴하고 말았습니다.
이와는 별도로 금촌장은 일제시대부터 공설정기시장이었으며 해방 후에는 파주군청에 의해
1965년 4월15일자 대한민국 [시장법]에 의한 공설정기시장으로 행정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.

1990년대 말 대한상공회의소 자료에 의하면 정기시장으로서의 금촌시장의 위치는 금촌읍 금촌리 64번지이고 대지가 1,247m2  지시장면적이528m2 32개의 자영점포, 종업원이 46명이 있는 목조스레트 건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.

그러나 실제로 이 곳은 소매상들이 상설시장을 임대해 매일 영업을 하는 상설시장화된 곳입니다. 개장일에는 시장입구 통로에 평일에는 볼 수 없던 각종 노점좌상들과 농산물을 팔려고 좌판을 벌이는 농민들이 상설시장내의 고정상인들과 함께 상활동을 벌여왔습니다.

금촌장은 정기시장과 상설시장을 구역별로 금촌전통시장,명동로시장,문화로시장 등으로 불러왔으나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2015년 6월15일자로“금촌통일시장”으로 명칭을 통합하였습니다.